윈도우 7 쓰다가 윈도우 10 으로 바꿈.
그런데 윈도우 10 바꾸고 나서 며칠 뒤 잘 되던 네투워크 프린터가 갑자기 안됨.
프린터 드라이버 바꾸고 뭐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구글링,네이버링 한 결과
윈도우 업데이트의 문제로 결론남.
문제의 업데이트인 kb5005565 를 제거해야 함.
그래서 업데이트 제거함.
근데 며칠 뒤 또 자동으로 업데이트 됨.
보안이고 나발이고 그냥 다 개무시 하고, (나같은 개인 해킹하겠음?)
그냥 업데이트를 중단시키는게 중요한데
틈만 나면 업데이트가 되는 판국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
그래서 업데이트 되면 틈만나면 제거 하는 중임.
마이크로 소프트는 병신들만 모였나 이딴거 하나 개선이 안되나 글쎄.
kb5005565 에서 kb5006670 에서 이제 kb5007186 까지 병신같은 업데이트는 모두다 네트워크 프린터를 쳐 막고 다님.
이제 그냥 업데이트되면, 그냥 그게 뭔지 궁금해 하지도 않고 업데이트를 지우는 중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1577-9700 전화해서 지금 물어보는데, 각 제조사별 드라이버마다 업데이트를 해야 되서 좀 걸릴거라고 함.
내가 "보안문제는 백신에서 해결해야지, 뭐한다고 운영체제 주제에 보안에 끼어드는거냐, 도둑 무섭다고 대문에 못박아놓고 이게 뭐하는 처사냐" 라고 했더니 "모릅니다. 일정이 안잡혀있습니다" 이따위네
역시 개같이 굴어도 독점 기업은 어찌할 수 없는구나.
빌게이츠 이 미친새끼는 코로나에 관심가질 시간에 윈도우즈 업데이트가 얼마나 개 ㅈ 같은지 좀 알아야 되는데 말이다.
결론: 개 ㅈ 같은 윈도우 업데이트는 뭔 짓을 하던 실행된다. 따라서 최장 35일 업데이트 지연하는것을 한달에 한번씩 계속 실행해서 업데이트 되는 불상사를 막아야 된다. 는게 결국은 결론임.
아 킹짱열받네...